[포토] ‘대표팀 소집’ 윤빛가람, 축구공 가방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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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7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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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오전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일본 삿포로서 한일전을 치르는 가운데 국내파 선수 중심으로 7일 파주NFC에 우선 소집됐다.

윤빛가람(경남FC)이 소집 시간에 맞춰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주 |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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