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구 만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8 07:48
2011년 6월 8일 07시 48분
입력
2011-06-08 07:00
2011년 6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동원 선제골·구자철 결승골
조광래호, 강호 가나 2-1 제압
지동원(오른쪽)과 구자철이 한국 축구를 구했다. 한국은 지동원의 선제골, 구자철의 결승골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2-1로 제압했다.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둘은 4개월여 만에 다시 한 번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결승골을 성공시킨 구자철과 지동원이 어깨동무를 한 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박화용 기자 (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안갚으면 SNS 박제” 협박…1만2000% 이자 뜯은 불법대부조직 검거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