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신’ 김성근 감독, ‘3연패 늪’에 시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6월 7일 19시 44분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넥센의 경기 전에 SK 김성근 감독이 그라운드에서 타격 연습중인 선수들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현재 SK는 연속 3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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