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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93억 ‘토트넘’ 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7 07:56
2011년 6월 7일 07시 56분
입력
2011-06-07 07:00
2011년 6월 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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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언론 이적보도 눈길 끄는 이유
□1 토트넘, 스트라이커 부재 몸살
□2 몸값 대비 실력 검증 ‘알짜카드’
□3 뜬소문 아닌 구체적 몸값 제시
□4 박주영 꾸준히 EPL 진출 희망
□5 EPL 5위…유로파리그 출전권
박주영. 스포츠동아DB
조광래호의 ‘캡틴’ 박주영(AS모나코)이 화려한 6월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무대에서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낸 박주영은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데 이어 최근 유럽 빅 리그의 강력한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영국 유력 언론들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가 이적료 530만 파운드(93억 원)를 책정해놓고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팀이다.
평소 “유럽 무대에 꼭 서고 싶다”던 박주영의 희망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다. 박주영은 7일 가나와의 평가전에 나서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전주 | 최용석 기자 (트위터 @gtyong11)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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