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를 어쩌나…” 상주 상무 이재철 단장과 광주FC 박병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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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6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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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프로축구연맹 김정남 부총재의 주재로 긴급 단장 회의가 열렸다. 상주 상무 이재철 단장과 광주FC 박병모 단장이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cut )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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