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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전 6승…공격 전부문 ‘올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30 07:54
2011년 3월 30일 07시 54분
입력
2011-03-30 07:00
2011년 3월 3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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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으로 본 상대 전력
배구 전문가들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V리그 챔프전을 백중세로 전망했다. 현대건설 케니(왼쪽)가 흥국생명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강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스포츠동아DB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은 현대건설의 ‘창’과 흥국생명의 ‘방패’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기록상 현대건설이 앞선다.
현대건설은 정규리그 1위이고, 흥국생명은 3위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6차례 만났는데, 현대건설이 모두 이겼다. 특히 공격에서 차이가 많이 났다.
맞대결에서 올린 공격성공률만 봐도 현대건설은 40.28%로 33.96%에 그친 흥국생명을 압도했다. 블로킹은 67대48로, 서브에이스도 42대28이었다.
개인별 공격에서도 차이가 확연하다. 현대건설은 속공과 블로킹에서 양효진이 1위를, 황연주가 퀵오픈 부문 52.2%로 선두를 달렸다.
용병 경쟁에서도 현대건설 케니가 흥국생명 미아를 압도했다. 케니는 공격성공률 45.49%를, 미아는 42.25%였다.
다만, 흥국생명은 경기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세터(김사니)에서 앞서는데다 디그(상대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리시브)에서 세트당 평균 22.22를 기록해 현대건설의 18.14보다 앞선다.
남장현 기자 (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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