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절전모드’ 日 센트럴리그 개막전 29일로 연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21 07:51
2011년 3월 21일 07시 51분
입력
2011-03-21 07:00
2011년 3월 2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야간경기 축소·정규시즌 연장전 없애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당초 25일 개막하기로 했던 일정을 변경해 4일 늦춘 29일로 변경했다.
또 4월3일까지는 도쿄전력, 도호쿠전력 관내에서 야간경기를 치르지 않고, 낮게임만 실시된다. 야간경기 시, 조명을 낮추는 등 최대한 절전 한다.
또한 절전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올 시즌에 한해서 정규시즌 연장전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여름철에 가급적 낮경기를 많이 치를 예정이다. 앞서서 퍼시픽리그는 개막을 4월12일로 늦추기로 했다.
센트럴리그 일정 변경으로 개막전 대진도 바뀌었다. 29일 개막전은 요코하마-야쿠르트(요코하마구장), 한신-주니치(오사카 교세라돔), 히로시마-요미우리(마쓰다 스타디움)전으로 치러진다.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응급환자 ‘표류’ 방지” 광역상황실이 병원 찾아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