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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깝다 이승훈…빙속 1만m 그랜드슬램 놓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4 07:55
2011년 3월 14일 07시 55분
입력
2011-03-14 07:00
2011년 3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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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세계선수권 4위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23·사진)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했다.
이승훈은 12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1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 1만m에서 13분08초84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기록(12분58초55)에 10초 이상 뒤졌다.
앞서 동계올림픽, 아시아선수권,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최종 목표로 세계선수권을 잡았지만 네덜란드 밥 데용(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이승훈은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것으로 만족해야 됐다.
남자 1000m에 출전한 이규혁은 4위(1분08초91), 모태범은 8위(1분09초39)로 물러났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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