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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 김연아 ‘피겨퀸 도쿄 복귀’ 무산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1 19:16
2011년 3월 11일 19시 16분
입력
2011-03-11 19:10
2011년 3월 11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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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8.8 강진에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2011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피겨 퀸’ 김연아가 1년만에 컴백하는 대회인만큼 많은 언론 매체와 피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도쿄의 요요기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1일 일본 동부 해안으로부터 발생한 강진에 400km나 떨어져 있는 도쿄 또한 관련 피해를 입었다. 더욱이 한 달 동안 일본에 여진 발생의 위험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수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댓 스포츠 측은 “아직 빙상연맹측에서는 공지가 없다. 일본 안전문제로 걱정하고 있기때문에 빙상연맹하고 협의해서 공지가 있으면 참고해서 바로 입장을 전하겠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기존 계획에서 변경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와 세계선수권 대회에 함께 출전하는 곽민정은 대지진과 나리타 공항 폐쇄 소식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신의 트위터에 대회 일정에 대한 근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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