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 ‘월드컵 안부럽다’ 구름관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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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6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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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51,606명 K리그 개막전 역대 최대관중 기록을 수립했다.

상암|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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