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캐라” vs “막아라”…취재진 정보전쟁도 ‘소핫’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11 08:42
2011년 1월 11일 08시 42분
입력
2011-01-11 07:00
2011년 1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 대회를 취재할 때면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하다. 특히 상대국 선수들의 얼굴과 이름이 헷갈리는 것은 기본이다. 유명 스타가 아니고서야 거듭 확인이 필요하다.
카타르 아시안 컵도 마찬가지다. 국내 취재진은 외신 기자들과 자주 접촉하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하지만 적은 적. 공존하는 듯하지만 서로 경계하기 마련이다. 메인미디어센터(MMC)와 스타디움에서 마주치는 각 국 기자들은 결국 상대국들의 도움을 받지만 완벽하게 오픈(Open)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일부 선수들의 특성과 서로의 포메이션을 그려주며 정보 교환을 하는 듯 해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각기 정보를 최소로 줄여서 알려준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조광래호의 주장 박지성은 왼쪽 측면 윙어나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 심지어 측면 풀백으로 위치를 전환하기도 한다.
물론 상대국 기자들도 전혀 생소한 선수 이름을 명단에 포함시킬 때가 많고, 부상자를 스타팅 라인업에 그려 넣기도 한다.
관전자 입장인 기자들이 그럴진대 각국 대표팀 미디어 담당관들은 더욱 조심하는 태도를 취한다.
최초 15분을 공개하라는 대회조직위 규정에 따라 마지못해 훈련 초반부를 보여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칼 같이 내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인터뷰를 요청하면 “훈련 후에 하자”고 한 뒤, 조용히 사라지는 일도 자주 있다.
한국대표팀의 미디어담당관은 대한축구협회 홍보국 박일기 씨. 한때 외국인 감독의 통역으로 활동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를 자랑하는 박 씨이지만 상대국 기자들이 오면 금세 태도를 바꿔 차갑게 돌변한다.
바레인전을 앞두고 한 중동 기자가 다가와 한국 기자들과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역해 달라는 부탁을 했지만 박 씨의 한 마디에 머쓱한 표정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도하(카타르) |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삼광축산농장 조업식 참석…“농천 근본 개변시켜야”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다큐 ‘멜라니아’ 깜짝 흥행… 사흘간 100억원 벌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