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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성민 쿠데타! 19점 폭격 ‘V리그 만점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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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08:01
2010년 12월 29일 08시 01분
입력
2010-12-29 07:00
2010년 12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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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출전정지 징계 한풀이라도 하듯…고공강타·백어택·블로킹 전천후 괴력소
현대캐피탈 문성민. 스포츠동아DB.
현대캐피탈, 우리캐피탈 3-0 완파 ‘5연승’
‘역시’ 문성민이었다.
2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징계를 마치고 V리그 코트로 돌아온 문성민(24)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9득점을 하며 현대캐피탈의 5연승을 이끌었다.
타점 높은 강타와 블로킹, 승부근성, 슈퍼루키다웠다.
문성민은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2010∼2011 V리그 1라운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데뷔전 결과만 놓고 보면 문성민의 1라운드 출전 정지는 독이 아니라 약이었다.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보강한 문성민은 소토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팀의 공격력을 한 차원 높였고, 현대캐피탈이 왜 올 시즌 최강팀으로 손꼽히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천안 |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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