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신태용 감독 “우리가 약체니까 많이 좀 응원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4 08:14
2010년 11월 4일 08시 14분
입력
2010-11-04 07:00
2010년 1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우리가 약체니까 많이 좀 응원해요.
(성남 신태용 감독. 서울에 비해 전력상 자신들이 다소 떨어진다고 엄살을 부리며)
● 홈경기 한 번 더 해야죠.
(울산 홍보팀 허진영 사원. 3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울산이 홈경기를 한 번 더 하려면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야 하는 상황임을 잘 안다며)
● 추우나 더우나 늘 찾아와 주는 게 고맙지.
(울산 김호곤 감독. 28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며)
● 저도 정말 예측불허예요.
(대구 이영진 감독. 27라운드 전북과의 대결 때 경기내용이 아주 좋았는데 28라운드 제주전에는 완패하는 등 기복이 심하다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