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14경주 우승후보 ① 박상현에 상승세 ⑤ 손제민 찌르기 호시탐탐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1 07:00수정 2010-09-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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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경정은 비,태풍,모터 배정 등 변수가 많아 면밀한 베팅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고배당 흐름이 이번 회차에서도 계속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일단 선수들을 곤혹스럽게 만들 비(태풍) 소식이 있고, 기량이 상위인 선수들에 비해 중하위급 선수들에게 더욱 좋은 모터들이 배정되었기 때문이다.

● 수요1경주

노련한 ③곽현성이 오랜만에 출전하고 있으나 코스가 유리한 ①배혜민과 최근 승부욕이 급상승한 ④김희용의 강한 도전이 예상된다. 삼파전 흐름을 근간으로 한 구매전략을 세워야하겠다. 3-4.1을 기본 전략으로 하되 쌍승식 1-4도 가능성이 높아 받쳐가는 게 좋겠다.

● 수요12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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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경주 중 가장 믿을 수 있는 저배당 편성이다. 전력 우위인 ①김종민이 모터와 코스까지 앞서 있기 때문에 강축으로 분류되며, 남은 한자리도 최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②김희용으로 좁혀지고 있기 때문. 1-2를 주력으로 볼 수 있겠으며, 찌르기 추격 기회를 엿볼 ③김남빈과 ④강지환은 후착권 도전세력으로 평가된다.

● 목요2경주

미사리 최고 모터를 배정받은 ①한진이 우승을 염두에 둔 강한 승부를 감행하겠다. 휘감기 정면승부가 가능한 ④배혜민과의 주도권 다툼이 의외로 힘겨울 수 있다. 기본 전략 1-4는 복승을 기본으로 봐야 하겠고, 찌르기 하나만 적극적으로 파고들 ②강지환을 묶는 1-2는 전법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공략 주권이다.

● 목요14경주

인코스에서 높은 입상률을 보이고 있는 ①박상현이 경주의 우승 후보로 기대되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성적이 향상 중인 ⑤손제민이 날카로운 휘감아 찌르기로 박상현을 옥죄겠다. 저체중 이점을 살린 찌르기로 기회를 엿볼 ③정주현은 후착권 복병으로 기대된다. 1-5 복·쌍승을 기본 전략으로 1-3을 받치는 전략을 세워본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자료제공|경정모터스
사진제공|경주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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