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장리포트] 서울이 숙소 변경한 까닭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8-25 20:04
2010년 8월 25일 20시 04분
입력
2010-08-25 19:59
2010년 8월 25일 1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요한 일이 다가오면 매사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기 마련이고, 혹여 불안한 징조가 있다면 이를 타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게 당연하다.
빙가다 감독의 FC서울이 바로 그랬다.
2006시즌 이후 모처럼 찾아온 소중한 찬스. ‘명문 클럽’이란 타이틀에 어울리는 마지막 자격 요건이 ‘우승’이란 점은 자명하기에 서울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포스코 컵 결승전을 앞두고 아주 소소한 부분까지 챙겼다.
사실 전북은 껄끄러운 상대였다.
서울은 안양LG 시절부터 24승15무17패로 앞서 있었으나 2009시즌 이후 4차례 대결에서 1승3패로 저조했다. 더욱이 전주에서 골을 넣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는데, 골 결정력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었다. 올해 2번 싸워 모두 0-1로 졌다.
아쉽기만 했던 전주 원정의 추억.
서울 구단은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타파하려고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간단하지만 정작 이행하기는 어려운 숙소 교체였다.
경기 전날(24일) 오전 마지막 훈련을 마친 서울 선수단은 구단 버스를 타고 전주에서 100km 가량 떨어진 대전의 한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 평소 서울은 전북 원정을 올 때면 늘 전주 시내의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비록 전주-대전은 차량 편으로 한 시간 남짓 불과한 거리지만 필드를 누빌 선수들의 입장에선 자칫 컨디션이 흐트러질 수 있을 법한 민감한 사안이었다. 그러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서울 코칭스태프가 상의 끝에 직접 결정했다는 후문.
서울 관계자는 “만반의 대비를 했다. 모든 변수를 생각했고, 선수들도 피곤함을 호소하지 않았으니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본다”고 했고, 빙가다 감독도 “징크스 차원은 아니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장 옳은 결정을 내렸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전주|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코스피 ‘워시 발작’… 한방에 5000 붕괴
“복원 마친 벽화속 천사, 멜로니 닮아” 伊서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