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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성환, ‘아찔했던 기억’ 재연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13 21:38
2010년 7월 13일 21시 38분
입력
2010-07-13 20:08
2010년 7월 13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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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조성환에게 넥센 이보근이 몸쪽 볼을 던져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 조성환은 지난해 SK전에서 빈볼로 인해 눈에 부상을 입었던 적이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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