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0남아공-김진회기자의 월드컵동행기] 이영표 “스페인전 수비 80-90점, 만족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4 10:03
2010년 6월 4일 10시 03분
입력
2010-06-04 08:15
2010년 6월 4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인전 통해 아르헨티나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조용형(제주), 이영표(알 힐랄), 이정수(가시마), 오범석(울산) 등 허정무호의 수비수들은 원정 월드컵 16강의 분수령이 될 아르헨티나전에 자신이 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슈타디온에서 열린 한국과 스페인의 평가전. 이날 한국은 후반 40분 헤수스 나바스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해 0-1로 석패했다.
경 기가 끝난 뒤 가장 먼저 믹스트존에서 만난 조용형은 “유럽 최강팀을 맞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경기였다.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자신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며 “스페인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아르헨티나를 맞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와 중앙 수비를 담당한 조용형은 한 박자 빠른 플레이로 스페인 선수들의 결정적인 찬스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정수는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영표 형과 이야기를 나눴던 부분이 잘 이뤄졌다. 나름대로 자신감을 얻고 남아공으로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베테랑 이영표도 “수비가 의도했던 대로 이뤄져 만족할 만했다. 많은 골을 내주지 않은 것도 고무적이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이날 수비진을 점수로 매기면 80~90점 정도다”고 평가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80분간 맹활약을 펼친 오범석 역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보다 강한 전력이지만 해볼만 했다.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고 대답했다.
이들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골 결정력 부재와 수비에서 매끄러운 공격 전개 상황을 꼽았다.
조용형은 “실점 상황을 보면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개되는 볼이 끊겨 발생했다. 좀 더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 좀 더 호흡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수, 이영표, 오범석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며 “아르헨티나를 맞아 우리도 기회를 만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월드컵이 생소한 아프리카에서 열려 분명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잘 적응해 원정 16강을 반드시 이루고 돌아가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20시30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의 만델라베이에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한다.
인스브루크(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10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이준석 오찬회동…선거연대 언급 않고 대여투쟁 논의만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사조CPK 대표 등 3명 내일 구속기로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