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을 수 없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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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2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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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서울고-상원고의 경기. 5회초 박경택이 몸에 맞는 볼로 1루에 진출하고서 팔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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