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셸 위, 장흥군에 1억원 성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22 03:00
2009년 12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09-12-22 03:00
2009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재미동포 골퍼 미셸 위 선수(20·나이키)가 21일 할아버지(고 위상규 박사)의 고향인 전남 장흥군에 1억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장흥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조손(祖孫) 가정 등 어려운 계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