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야신’ 심기가 불편하다고? SK에선 도대체 무슨일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0-19 12:38
2009년 10월 19일 12시 38분
입력
2009-10-19 07:30
2009년 10월 19일 07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근 감독 언론사와 감정싸움팀 분위기 다운…KIA 관심 집중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기아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 경기가 1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3루 기아 이종범이 스퀴즈 번트 자세 때 볼판정에 대해 김성근감독의 항의하고 있다. 광주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SK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18일 인천 인하대에서 훈련한 KIA 선수단 곳곳에서 이같은 질문이 나왔다.
SK는 광주에서 1, 2차전을 치르는 동안 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KIA 한 선수는 “SK가 시즌 때와 전혀 다르다. 불펜 투수들의 공이 가벼워진 것은 체력적인 문제겠지만 분위기가 내려앉은 느낌이다”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많은 팀 관계자와 선수들은 김성근 감독과 SK 선수단이 1, 2차전 광주에서 여러 차례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KIA 한 관계자는 “1, 2차전 모두 김성근 감독과 SK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사인 훔치기’ 보도 때문이냐”고 묻기도 했다.
SK 김성근 감독과 한 선수는 1, 2차전을 치르면서 몇몇 언론사와 노골적인 감정싸움을 벌였다.
김성근 감독은 2차전 직전 ‘SK 선수들이 2루에 출루하면 껌을 씹으면서 사인을 훔친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봤냐. 증거를 대라”고 언성을 높였다.
특히 2차전 패배 직후 기자회견에서도 일부 취재진에게 공식회견임에도 불구하고 반말로 “질문할 때 서로 예의를 지키자”며 얼굴을 붉혔다.
여러 정황을 전해들은 KIA 관계자와 선수단은 “사안이 우리 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중인데…”라며 말을 아꼈지만 SK의 이같은 분위기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인천 |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찬물 먹을때 시리거나 씹을때 찌릿하면 ‘치아 골절’ 의심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美의 韓 관세 압박에 놀란 대만 총통 “무역협상 승인 서둘러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