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1 18:042009년 4월 1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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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주자 김기남이 후속타자의 안타때 홈으로 쇄도하여 세이프 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인턴기자
[화보] 충암과 경남의 피할수 없는 4강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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