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경북의 ‘안방마님’

  • 입력 2009년 3월 21일 17시 27분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제물포고와 구미전자공고의 경기.

제물포고의 포수 정윤기가 몸 쪽 꽉 찬 공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제물포고 중심타선의 화력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제63회 황금사자기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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