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30 02:592008년 10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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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정 험멜 단장은 29일 “구단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골키퍼 정이세와 계약을 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1년 기간으로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험멜은 이로써 지난해 8월 미드필더 고상덕(25)을 영입한 이후 두 번째로 조선인총연합회(총련)계 재일교포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