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독일오픈 첫날 4언더 호조

  • 입력 2008년 5월 30일 03시 02분


미셸 위(19)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독일오픈에서 모처럼 선두권으로 출발했다. 오랜 부진에 허덕이던 미셸 위는 29일 독일 뮌헨 인근의 구트호이제른G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올 시즌 세 번째로 출전한 미셸 위는 1번홀(파4) 버디에 이어 4번(파3), 5번(파5)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1개홀 연속 파 행진을 펼치다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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