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온다~ 마운드 젖지 않게 덮어”

  • 입력 2008년 3월 23일 12시 26분


22일 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넷째날.

광주동성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우천으로 잠시 중단된 사이 경기 요원들이 그라운드 위에 방수천을 덮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lcode=sports&mcode=s001&scode=&saveDir=200803&pic=080322_basee22 target=new>[화보]촉촉한 봄비 내리는 서울 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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