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 볼이야~”

  • 입력 2008년 3월 19일 13시 15분


목동시대를 맞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전 원주고와 순천효천고의 대결.

효천고의 이민우가 번트를 시도하려다 볼이 들어오자 배트를 멈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효천고, 황금사자기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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