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2-25 20:462007년 12월 25일 2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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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측근이 중환자실 문을 부여잡고 최요삼이 일어나길 바라며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타이틀 방어후 뇌출혈로 긴급 뇌수술한 최요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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