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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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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4점 차로 쫓긴 경기 막판 국민은행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종료 40초 전 72-63으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우리은행 슈터 김은혜(24득점)가 외곽에서, 센터 김계령(18득점 15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활약했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 ▽인천(전자랜드 1승2패) | |||||
| 1Q | 2Q | 3Q | 4Q | 합계 | |
| 전자랜드 | 14 | 22 | 26 | 27 | 89 |
| KTF | 21 | 21 | 24 | 21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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