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9전 3승, 2위 5회. 체격 좋고 선행, 추입이 모두 가능하다. 9개월여의 공백 극복이 관건이다.
▽강권=18전 4승, 2위 3회. 최근 힘이 붙어 가고 있는 최대 복병마. 무서운 뒷심이 특징이다.
▽킹데이=15전 5승, 2위 3회. 선입력이 주무기. 막판 파워 부족을 보였으나 최근 힘이 절정이다.
▽서해번쩍=10전 5승, 2위 1회. 지난해 코리안오크스배 우승마로 부상 회복 중. 우승에 도전하는 강자다.
▽창영축제=15전 4승, 2위 4회. 순발력은 좋지만 편안한 선행이 아니면 입상권은 힘들 것으로 예상.
▽홍지=16전 5승, 2위 6회. 선행, 추입이 자유롭지만 부담중량이 가장 무겁다. 우승후보 중 하나다.
▽럭키스마일=16전 5승, 2위 2회. 최근 작전구사 능력이 다양해졌다. 의외의 선전도 가능하다.
▽진격나팔=13전 4승, 2위 3회. 순발력이 일품이다. 큰 경주 경험은 적지만 변수세력으로 꼽힌다.
▽서천양반=19전 5승, 2위 4회. 최근 부담중량으로 고전. 우승도 가능하지만 편안한 선행이 관건이다.
▽당대제왕=24전 6승, 2위 2회. 최근 노련미를 가미. 워낙 깜짝 성적을 많이 내 무시하기 힘들다.
제11회 동아일보배 대상경주 출주마-기수-조교사 | |||||||
번호 | 마명 | 산지 | 성별 | 연령 | 부담중량(kg) | 기수 | 조교사 |
1 | 천종 | 한국 | 수 | 5 | 56 | 김옥성 | 최혜식 |
2 | 강권 | 한국 | 수 | 4 | 58 | 유상완 | 김춘근 |
3 | 킹데이 | 한국 | 수 | 4 | 58 | 김효섭 | 박희철 |
4 | 서해번쩍 | 한국 | 암 | 4 | 51 | 허재영 | 이인호 |
5 | 창영축제 | 한국 | 암 | 4 | 55 | 최범현 | 박종곤 |
6 | 홍지 | 한국 | 수 | 4 | 59 | 신형철 | 박대흥 |
7 | 럭키스마일 | 한국 | 수 | 4 | 58 | 박수홍 | 임봉춘 |
8 | 진격나팔 | 한국 | 수 | 4 | 57 | 박태종 | 김학수 |
9 | 서천양반 | 한국 | 수 | 4 | 58 | 조경호 | 하재흥 |
10 | 당대제왕 | 한국 | 수 | 5 | 57 | 김동철 | 지용철 |
이상유 경마해설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