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인 민나온 코로나챔피언십 공동 2위 돌풍
업데이트
2009-09-27 11:03
2009년 9월 27일 11시 03분
입력
2007-04-28 03:02
2007년 4월 28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나온(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처음 출전해 공동 2위에 올랐다. 민나온은 27일 멕시코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GC(파73)에서 열린 코로나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8타를 쳐 지난해 챔피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동타를 이뤘다. 단독 선두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미국·67타)와는 1타 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