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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트리 12명 전원 득점… KTF 완파
업데이트
2009-09-27 18:48
2009년 9월 27일 18시 48분
입력
2007-03-10 02:59
2007년 3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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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9승 19패)가 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찰슨 민렌드(31득점), 석명준(17득점) 등 엔트리 12명 전원이 득점을 올리며 97-80으로 승리해 KTF(28승 19패)를 따돌리고 단독 2위가 됐다. 한편 오리온스(26승 22패)는 KT&G를 86-79로 꺾어 삼성(25승 22패)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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