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0월 2일 18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희원과 나란히 올해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캔디 쿵(대만)이 21%로 2위에 올랐고 박지은(24·나이키골프)도 4위(16%)를 마크 중이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