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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2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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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92년 울산에 몸담은 뒤 철벽방어를 선보인 데다 ‘골 넣는 골키퍼’로도 명성을 떨쳐 프로그라운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꽁지머리, 튀는 염색과 복장으로 많은 신세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양종구기자>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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