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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진효준코치 『16년만의 金획득 일조할터』
업데이트
2009-09-24 23:37
2009년 9월 24일 23시 37분
입력
1998-10-08 19:24
1998년 10월 8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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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효준(42·명지대)〓“금메달을 따내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현역 시절 슈터로 명성을 날렸던 그가 8일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됐다. 그는 최부영감독과 콤비를 이뤄 82년 뉴델리대회이후 16년만의 금메달 목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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