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오사카대회]이진택 높이뛰기 「金」훌쩍

입력 1998-05-10 19:48수정 2009-09-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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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이진택(대동은행)이 올 시즌 두번째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그랑프리 대회인 98오사카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진택은 9일 오사카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브라운 등 3명과 함께 나란히 2m25를 넘었으나 시기 차에서 앞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인 멜버른 대회에서 3위에 올랐던 이진택의 이날 기록은 자신이 보유중인 한국기록 2m34에 9㎝가 모자란 것.

한편 여자 1백m에서는 매리언 존스(미국)가 10초79로 골인,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남자 1백m에서는 96애틀랜타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프랭크 프레데릭스(나미비아)가 10초11로 1위를 차지했고 사무엘 마테테(잠비아)는 남자 4백m허들에서 48초32로 골인, 역시 올 시즌 베스트기록을 작성했다.

〈오사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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