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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코오롱 인사委 연기…황영조 징계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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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3:36
2009년 9월 26일 03시 36분
입력
1997-12-03 19:48
1997년 12월 3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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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영웅」 황영조(27)의 명예이사직 해촉에 이은 징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코오롱상사 인사위원회가 연기됐다. 코오롱은 3일 황영조가 변호사를 통해 소명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사위원회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받아들였으며 추후 일자와 시간은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15일 애틀랜타올림픽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 후 소속팀 코오롱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 황영조는 지난달 27일 명예이사직에서 해촉됐었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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