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받는 테니스스타 힝기스

  • 입력 1997년 5월 21일 20시 39분


낙마사고로 왼쪽 무릎을 다쳤던 테니스스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왼쪽)가

다음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출전을 앞두고 21일 오스트리아 슈런스의 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오른쪽은 물리치료사 크루노플라브 파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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