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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살아보니
[스포츠안테나]나가노 동계올림픽 『삐걱』
업데이트
2009-09-27 05:52
2009년 9월 27일 05시 52분
입력
1997-02-02 19:57
1997년 2월 2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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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앞으로 다가온 98나가노동계올림픽이 벌써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이번 대회가 「최악의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일본 체육계 내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당초 6억4천4백만달러로 예상했던 대회비용이 지출항목의 급증으로 개막전까지 8억달러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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