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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마스터골프대회]맥널티 8언더파 우승…시즌 3승

입력 1996-10-28 20:22업데이트 2009-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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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맥널티(짐바브웨)가 올 마지막 유러피안투어인 96볼보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1백39만달러)에서 우승,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맥널티는 28일 스페인 발데라마코스(파71)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 합계 8언더파 2백76타(72―69―67―68)로 샘 토란스(스코틀랜드) 등 공동2위 4명을 7타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 24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맥널티는 올시즌 유러피언투어 상금랭킹 5위로 뛰어올랐다. 남아공의 웨인 웨스트너는 이날 4언더파 67타의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맥널티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 공동 2위에 그쳤다. 한편 4년연속 유러피안투어 상금왕에 오른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는 공동 29위(합계 8오버파 2백92타)로 부진했으나 상금랭킹 1위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23만9천5백달러를 받아 올시즌 총상금 1백40만달러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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