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승부사 본능 발휘…흥국생명, 인삼공사에 설욕전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승부사 본능을 발휘한 김연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전 원정 경기에서 3-0(25-23 29-27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리그 2위…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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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승부사 본능을 발휘한 김연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전 원정 경기에서 3-0(25-23 29-27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 리그 2위…

한국프로골프(KPGA)가 올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고령, 최연소 선수 등 각종 기록을 공개했다.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누빌 최고령 선수는 1973년생인 최호성(50·금강주택)이다. 반대로 최연소 선수는 2003년생인 정유준(20·BC카드)이다. 정유준은 지난해 …

FC서울이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이르면 이번 주말 내로 이적 절차를 완료, 일본 가고시마 훈련부터 선수단과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3일 뉴스1과 통화에서 “황의조 영입을 위해 움직였고, 하루 사이에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곧 선수와…

우크라이나는 물론 영국과 발트3국(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러시아·벨라루스 선수의 중립자격 출전 방침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폴란드가 강력하게 불참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카밀 보르티니치우크 폴란드 체육…

한국 수영이 아시안게임 첫 단체전 금메달 도전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대한수영연맹은 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꾸려온 대표팀 내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을 올해도 호주로 파견해 2차 국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연맹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
지난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가 3년 뒤 펼쳐질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시는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디아리오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은 나이 때문에 출전이 쉽지 않을 수 있…

파울루 벤투 전 축구대표팀 감독 후임의 데뷔전은 한일전이 될 수 있을까. 일본에서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와 관련해 한국이 거론됐다. 3일 일본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츠호치 등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다음달 A매치와 관련해 “한국도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라고 했다. 소리마…

두산 베어스에 ‘12년 터울 신인왕 배터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정철원(24)과 양의지(36)다. 돌고 돌아 맺어진 인연이다. 정철원이 두산에 입단한 2018년엔 양의지도 두산 소속이었지만 1군에서 만날 기회가 없었고 이후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둘은 멀어졌다. 그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의 에이스 권순우(당진시청·61위)가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에서 1단식 주자로 나선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한국과 벨기에와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 대진 추첨식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권순우(61위·당진시청)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1단식에서 벨기에의 지주 베리스(115위)와 맞붙는다. 박승규 감독(KDB산업은행)이 이끄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오는 4일과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벨기에와 2023 데이비스컵 예선…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한국과 일본의 축구 대표팀 맞대결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등에 따르면 소리마치 야스하루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전날 자국 언론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일본 국가대표팀의 3월 A매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소리마치 기술위…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계영대표팀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수영연맹은 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꾸려온 대표팀 내 특별전략 육성선수단을 올해도 호주로 파견해 국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특별전략 …
은퇴한 축구스타 가레스 베일(34·웨일스)이 만만치 않은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베일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페블비치 프로암은 프로 선수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 명단 제출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한 ‘변수’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여러 방안을 놓고 고민 중이다. 최지만은 지난달 4일 발표된 WBC 한국 야구대표팀 30인 명단에 이름…

한국 축구대표팀 주축 황희찬(27)과 이강인(22)이 다가오는 휴일 리그 경기에서 강호를 상대한다.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은 오는 5일 새벽 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명문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FA컵 64강에…

남자 프로농구 KBL이 2022~2023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영입 대상을 기존 일본에서 필리핀까지 확대해 적용하면서 10개 구단 중 8개가 아시아쿼터 선수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국적 선수들이 바람을 일으키는 가운데 2020~2021시즌에 도입한 제도 역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19·대한항공)이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신유빈이 오는 5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대 광교체육관 탁구전용경기장(스튜디오T)에서 열리는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여자…

김민규(22·CJ대한통운)가 아시안투어 개막전 PIF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 클럽(파70·70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됐던 메이슨 그린우드(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혐의가 취하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찰은 그린우드에 대한 모든 혐의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유소년팀에서 성장, 출중…

내년 파리 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참여를 허락한 국제 올림픽위원회( IOC)가 우크라이나와 유럽국가들, 서방측의 강력한 반발에 대응해 2일(현지시간) 다시 자세한 입장을 설명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전쟁 발발이나 옹호에 대한 책임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측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