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타 훈련 막은 ‘강제 소등’…키움 설종진 감독 “당황스럽고 아쉬웠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설종진 감독이 서울시설공단의 강제 소등으로 특타(특별타격) 훈련을 실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설 감독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가 끝난 후 수석코치가 특타를 했으…
- 2026-05-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설종진 감독이 서울시설공단의 강제 소등으로 특타(특별타격) 훈련을 실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설 감독은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가 끝난 후 수석코치가 특타를 했으…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내야수 닉 커츠의 연속 출루 기록이 48경기에서 중단됐다.커츠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특히 득점 찬스에서 침묵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김하성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 부상자가 속속 복귀하면서 김혜성의 입지가 불안해졌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트루 블루 LA’는 27일(한국 시간) 최근 경쟁자들이 복귀하면서 김혜성의 출전 시간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다저스는 부상으로 이탈했던 주축 선수들이 하…

볼티모어의 콜턴 카우저(가운데)가 26일 열린 탬파베이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서 연장 13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을 친 뒤 동료들로부터 스포츠음료 세례를 받고 있다. 카우저는 25일 디트로이트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을 치는 등 이틀 연속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오랜만에 장타를 폭발했다. 몸 상태를 완벽하게 끌어올린 그는 이제 타격감까지 정상 궤도에 올려놓고자 한다.김도영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3…

데뷔 2년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동시에 개인 최고 성적까지 작성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신인 김태형이 선발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맘껏 뽐냈다.김태형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피안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년 차’ 투수 김태형의 노히트 호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지난 22일 광주 SSG 랜더스전부터 내리 4경기에서 승리한…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은 충암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에이스 김지율(18)과 서원준(19)의 호투를 앞세워 2011년 이후 15년만이자 통산 4번째 황금사자 트로피를 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아쉬운 수비 하나로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다 잡은 승리를 놓친 설종진 키움 감독은 다음을 위해 빠르게 아쉬움을 털었다.설종진 감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일요일 경기…

첩첩산중이다. 갈 길 바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허리 부상을 당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를 당분간 경기에 기용하지 못하게 됐다.반등을 도모해야 하는 상황에서 1선발의 빈자리까지 메워야 한다.롯데는 경기가 없었던 25일 날벼락을 맞았다. 2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침묵하며 영봉패를 당했다.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0-3으로 졌다.2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31승 22패를 기록, 내셔…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는 강속구 우완 투수 제이콥 미저로우스키가 시속 161㎞(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57개나 던지는 괴력을 과시했다.미저로우스키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

2006년 4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던 19세 루키는 “사인대로 던지라”는 선배 포수의 미트만 보고 공을 던졌다. 20년이 지난 2026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에이스는 직접 사인을 내며 포수를 리드한다. ‘괴물 신인’에서 ‘코리안 몬스터’로 진화한 류…

2006년 4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던 19살 루키는 “사인대로 던지라”는 선배 포수의 미트만 보고 공을 던졌다. 20년이 지난 2026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에이스는 직접 사인을 내며 포수를 리드한다. ‘괴물 신인’에서 ‘코리안 몬스터’로 진화한 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39)이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을 세우며 팀의 주말 3연전 싹쓸이를 견인했다.류현진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정규 시즌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4/133980962.1.jpg)
스타벅스코리아 ‘탱크 데이’ 이벤트가 형제 회사인 프로야구 팀 SSG의 광주 방문에도 영향을 끼친 걸까.SSG는 23일 광주 경기에서 안방 팀 KIA에 4-5로 역전패했다.5회초까지는 4-0으로 앞서가고 있었지만 4-2로 리드를 잡고 있던 8회말 3실점하며 결국 경기를 내줬다.이날 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뒷심을 발휘하며 SSG 랜더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8회 3점을 올리며 5-4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SSG를 제압한 KIA는 24승 1무 22패를 기록하며 단독…

프로야구 포수 부문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9회)에 빛나는 양의지(39·두산)의 첫 등장은 ‘뜬금포’였다. 2010년 김경문 당시 두산 감독(68)은 1군 출장이 3경기에 불과했던 입단 5년 차 23세 양의지를 개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양의지가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4로 좋은 타격…

프로야구 포수 부문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9회)에 빛나는 두산 양의지(39·두산)의 첫 등장은 ‘뜬금포’였다. 2010년 김경문 당시 두산 감독(68)은 1군 출장이 3경기에 불과했던 입단 5년차 23세 양의지를 개막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양의지가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4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