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휘문고 후배들 일일 코치…“모든 경기가 즐거웠던 소년이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현재 방한 중인 샌프란시스코 코칭스태프, 선수 등과 함께 고교 후배 선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후는 7일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래리 베어 최고경영자(CEO), 버스터 포지 사장, 토니 비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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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8)가 현재 방한 중인 샌프란시스코 코칭스태프, 선수 등과 함께 고교 후배 선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정후는 7일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의 래리 베어 최고경영자(CEO), 버스터 포지 사장, 토니 비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방한 행사에 ‘호스트’ 자격으로 나선 이정후가 이번엔 야구 꿈나무를 위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샌프란시스코는 7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이정후의 모교인 휘문고등학교와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를 초청해 야구 클리닉 행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한국을 찾은 감독 및 동료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겼다.이정후와 토니 비텔로 신임 감독, 그리고 윌리 아다메스는 6일 오전부터 서울 곳곳을 다니며 관광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 셰프’ 최현석씨도 동행했다.남대문 시장을 찾은 이들은…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LG는 지난해 통합 우승 직후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박경완 전 배터리코치의 후임으로 스즈키 후미히로 전 SSG 랜더스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일본프로야구에서 현역으로 뛴 스즈…

KBO리그 세이브왕 출신 오른손 투수 고우석(28)이 국내 복귀 대신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다.고우석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구단 털리도 머드헨스에 소속됐다. 연봉과 …

“천만다행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미국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롯데는 지난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 투수 엄상백은 2026시즌 어떤 보직을 맡을까. 만년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는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며 7년 만의 가을 야구를 즐겼고 나아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다.이러한 성과엔 강력한 선발진이 큰 지분을 차지했다. ‘…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4·전 롯데·사진)가 대만프로야구 중신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 중신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초빙했다”고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중신은 “이 코치가 팀 내 장타자들의 타격 메커니…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4)가 대만프로야구 중신(中信)의 객원 타격코치로 선임됐다.중신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타자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초빙했다”고 3일 알렸다.그러면서 “이 코치가 팀 내 장타자들의 타격 메커니즘을 교정하고 장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

프로야구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체 창단 구단인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으로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선임됐다. 초대 단장으로는 김동진 전 롯데 자이언츠 경영지원팀장이 나선다.울산시체육회는 2일 울산 웨일즈의 감독과 단장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

2025년 프로야구 개막 때 1군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던 안현민(23·KT)은 5월에만 홈런 9개를 때리며 KT 이강철 감독의 마음을 훔쳤다. 시즌을 마친 뒤에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해 소집된 야구 국가대표팀도 발탁됐다. 일본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 미국 무대에 도전한 우완 투수 다카하시 고나가 빈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MLB 닷컴은 2일(한국 시간) “이마이 다쓰야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다카하시는 새 시즌을 일본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있다”…

2000년대 초반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왕조를 이끌었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새해 첫날 별세했다. 향년 50세.야구계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간경화와 폐암으로 투병하다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1975년생인 전준호 전 코치는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94년 …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열정과 도전의 상징인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내달릴 준비를 마친 2002년생 ‘말띠 스포츠 스타’들을 소개한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대표적인 2002년생 말띠 스타다. 지난해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192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WBSC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선정한다.한국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로 이름을 올린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 겸 육성총괄(43)이 ‘1표’를 확보했다. 제프 월슨 댈러스스포츠 기자는 31일 ‘명예의 전당에는 못 오르겠지만 추신수가 후보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추신수를 포함한 …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에 오른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득표에도 성공했다.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스포츠(DLLS)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 시간) DLLS에 자신이 행사한 명예의 전당 투표 용지를 공개했다.27명의 후보 중…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가 베테랑 불펜 요원을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했다.MLB 닷컴은 31일(한국 시간) 에인절스가 우완 불펜 투수 커비 예이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구단은 아직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에인절스는 이달 초 조던 로마노, 드류 포메란…

‘한량.’ 염경엽 프로야구 LG 감독(57)은 ‘선수 염경엽’을 이렇게 평한다. 광주제일고-고려대를 졸업한 그는 1991년 신인 드래프트 때 2차 1라운드로 태평양의 지명을 받아 그해 개막전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꿰찼기에 모든 게 자신만만했다. 훈련보다 경기 후…

“(최)형우 형이 반지 끼게 해주겠다고 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삼성 왕조를 만들고 싶다.”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네 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강민호는 28일 원소속팀 삼성과 2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1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