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잘해” 경쟁 불붙은 신인 선수들, 프로농구 코트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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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박철우 감독 대행(40)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우리카드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62·브라질)이 구단과 합의해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알렸다. 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지난 시즌 4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7개 팀 …

2016년 시작된 프로농구의 히트 상품 ‘농구영신’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송구영신(送舊迎新·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이라는 말에서 따온 농구영신은 12월 31일 늦은 밤에 시작해 경기가 끝날 때쯤 선수단과 팬이 함께 농구장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매치다. 올해 농…

프로축구 대구 세징야(36·브라질)가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봉 20억 원을 넘긴 선수가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1(1부) 11개 구단과 K리그2(2부) 14개 구단의 2025년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함께 출전, 승리 수당 등이 포함된 실제 …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허벅지 부상을 딛고 복귀전을 준비한다.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30일(한국 시간) “PSG가 이번 주 화요일 훈련을 재개하는 가운데 거의 모든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매체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공격수 이승우가 올해 K리그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25시즌 K리그1 11개 구단(김천 상무 제외)과 K리그2 14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다.연봉 현황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내 몸에게 빌었다. 제발 1점만 버티게 해달라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남겨둔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다. 당시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

“볼 점유율을 높여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를 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52·포르투갈·사진)은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배하는 축구’는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6·포르투…

골프 구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은 사실이었다. 아마추어 골퍼 중엔 70대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골프를 잘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플랫폼 업체 스마트스코어가 29일 발표한 ‘2025 연말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70대 주말 골퍼들의 평균 타수(18홀 기준)는 87.1타로 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랭킹 671위 닉 키리오스(오른쪽)가 2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 ‘배틀 오브 더 섹시스(Battle of the Sexes)’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1위 아리나 사발렌카에게 승리한 뒤 포옹하고 있다. 키리오스는 테니…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36점 활약에 고양 소노를 꺾었다.SK는 2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소노를 77-70으로 제압했다.2연승의 신바람을 낸 SK는 15승 11패를 기록, 5위에 자리했다. 반면 2연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