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전기차 충전기 발화 추정 화재…거주자 1명 화상

  • 뉴스1

전기차 충전기가 불에 타 소실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14/뉴스1
전기차 충전기가 불에 타 소실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8.14/뉴스1
경기 김포의 주택 창고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1명이 화상을 입었다.

1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거주자 40대 A 씨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창고 일부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등 53명을 투입해 1시간 34분 만인 오후 2시 38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창고 안 전기차를 콘센트에 충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