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신축 아파트 단지 86%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초과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5 10:19
2025년 11월 5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9월까지 44개 단지 중 38곳
ⓒ뉴시스
서울시 신축 아파트 단지 중 86%가 실내 공기 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1)이 5일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실내 공기 질 검사를 받은 44개 단지 중 38개 단지(86.4%)가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세대로는 259세대 중 154세대(59.5%)가 기준치를 초과했다. 이 중 114세대는 재검사에서도 기준을 넘겼다. 세대 수 기준 기준치 초과율은 지난해 31.5%에서 올해 59.5%로 2배 가까이 악화됐다.
다량 검출된 유해 물질은 톨루엔(128개소)과 라돈(40개소)이다. 톨루엔은 페인트, 접착제, 벽지 등 건축 자재에서 발생하며 두통과 구토를 유발한다. 일부 주택에서는 기준치(1000㎍/㎥)의 5배가 넘는 5004㎍/㎥가 검출되기도 했다.
역세권 청년 주택, 청년 안심 주택 등 임대 주택은 더 심각했다. 지난 9월까지 검사 받은 15개 단지 전부(100%)가 기준을 초과했다. 72세대 중 61세대(84.7%)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이 의원은 “임대 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서울시와 S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 주택”이라며 “일반 분양 주택보다 더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하는데 오히려 상황이 더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현행 제도는 기준 초과 시 시공사에 베이크 아웃 등 개선 조치만 권고할 뿐 강제성이 없다”며 “법적 규제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임대 주택의 경우 더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입주자들이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3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4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5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3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4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5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최준희 “키워준 이모할머니에게 ‘시터’라니…다 잡겠다” 분노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본력 앞세운 중국 車업체들, 유럽 내 ‘공장 쇼핑’ 나서나
“나중에 확인해달라”…선거 운동 예비후보자에 물병 던진 30대
日서 일가족 3명 강도살인…범인은 ‘16세 고등학생 4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