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가유공자 고독사 통계조차 없는 보훈부…“대책 개선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5-10-16 18:51
2025년 10월 16일 18시 51분
입력
2025-10-16 14:19
2025년 10월 16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창민 의원 “고독사 대책 대상, 고령 유공자 1인가구 15% 불과”
고독사 예방한다며 양면테이프로 센서 달아…“5개 중 4개는 불량”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2025.4.14 뉴스1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들의 고독사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실제 얼마나 많은 유공자가 홀로 생을 마감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통계조차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실은 보훈부에 국가유공자 고독사 현황 자료를 요청했으나 “법적 근거가 없어 국가유공자 고독사 현황에 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훈부는 앞서 올해 3월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는데 관리대상을 1인 가구 국가유공자 5만 7752명 중 8522명만 지정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을 대상으로 삼고 그중에서 재가복지서비스·요양급여 수혜자를 제외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실은 일반 국민의 고독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40% 정도로, 나머지 60%는 다른 소득계층에서 발생한다며, 65세 이상 1인 가구 국가유공자 대비 14.7%만 고독사 관리 대상으로 정한 것은 대상을 과도하게 축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보훈부는 관리대상 8522명 중 고독사 고위험군 685명에 대해서만 고독사 예방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시범사업의 범위뿐만 아니라 내용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독사 예방 서비스는 고위험군 유공자의 집 현관문이나 냉장고에 문열림 센서를 부착하고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 24시간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시스템을 말한다.
그러나 한 의원실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동보훈 실무관들의 의견을 수집한 결과 “문열림센서를 양면테이프로 설치해 떨어질까 봐 걱정된다” “센서 배터리가 8개월 정도라 추후 관리가 걱정된다”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또 24시간 문열림이 포착되지 않을 때 AI를 통해 다음 날에야 안부 확인 전화를 걸고, 이후에야 실제 대응에 나서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고독하게 돌아가시는 것을 계속 방치하는 것”이라며 예방사업 대상 확대와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7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7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조정 재개…파업 하루 남았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0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북 구미 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4명 숨져
우버, 배달의민족 모회사 DH 최대주주 됐다
“85세에도 스쿼트 하고 싶다”…존 시나가 고중량 버린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