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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3도’ 가을날씨, 큰 일교차 주의…곳곳 짙은 안개
뉴스1
입력
2025-09-21 07:39
2025년 9월 21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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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3~20도, 최고 23~28도…일교차 10도 안팎
강원영동·제주 비 소식…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수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시민농장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2025.9.19 뉴스1
일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틀에 걸쳐 5∼2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밤부터 일부 지역에 5∼20㎜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까지 경기 동부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중북부내륙, 경 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 밖의 내륙과 전남 해안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오전까지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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