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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명학역 부근서 4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뉴스1
입력
2025-09-18 08:11
2025년 9월 18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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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수도권지하철 1호선 명학역 부근에서 40대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18일 경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9분께 경기 안양시 지하철 1호선 명학역 부근에서 선로에 진입한 40대 남성 A 씨가 열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명학역에서 하차했고. 서울 방향 2개 선로 중 1개 선로가 약 50분간 중단됐다.
사고는 서동탄에서 서울 구로로 향하는 열차가 명학역 도착을 앞둔 지점에서 A 씨가 선로에 무단 침입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코레일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양=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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