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비’ 내리는 강릉…오봉저수지 원수 운반급수는 ‘차질’
뉴스1
업데이트
2025-09-17 11:47
2025년 9월 17일 11시 47분
입력
2025-09-17 11:46
2025년 9월 17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수 강릉 해안 집중…오봉저수지 인근 5㎜ 안팎
저수율 변화 없어…소방 대용량포 방사는 계속
강원 강릉지역에 단비가 내린 17일 주문진읍 강북공설운동장에 집결 중인 소방 펌프차량이 우천으로 멈춰서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 17일 단비가 내리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비로 인해 오봉저수지 원수 공급은 중단되는 등 운반급수엔 차질을 빚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강릉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옥계 산계 29.5㎜, 주문진 20.5㎜, 연곡면 18.5㎜ 강릉시내 7.5㎜ 등 강릉 북부지역과 시내를 중심으로 ‘비 다운 비’가 내리고 있다.
오봉저수지 인근인 중부산지에도 비가 내리고 있지만 닭목재, 한국농어촌공사 오봉지소가 각각 5㎜, 도마 4㎜의 다소 적은 강수량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실시간 관측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또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까지 확인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6.6%로 전날(16.6%)과 같고, 앞서 오전 7시쯤 관측된 값과 동일하다.
역설적으로 이날 비는 저수지 원수 공급을 멈추게 하고, 홍제정수장 급수 작업을 최소화시켰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봉저수지 운반급수는 우천 관계로 시행하지 않는다. 산지에 위치한 오봉저수지 진입로는 경사가 심해 급수차량의 교통 안전 우려가 있다.
소방당국도 이날 비로 인해 운반 급수를 중단한 상태다.
다만 홍제정수장에는 타 지자체 6대 등 최소한의 운반급수가 시행 중이다. 소방도 분당 10톤씩 물을 퍼올릴 수 있는 대용량포 방사는 계속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강원 영서내륙과 산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시간당 최대 3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철원 64㎜, 원주 문막 35㎜, 화천 광덕산 34.4㎜, 횡성 새목재 32㎜, 쳥창 26.5㎜, 양구 방산 20㎜, 춘천 남산 14.5㎜다.
강릉 외 동해안도 고성 현내 18㎜, 양양 하조대 13㎜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강릉=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10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10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 기준이면 한성숙 용지 복사도 안 돼…지명 철회해야”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