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쇼 사기입니다”…단번에 알아본 경찰, 천만원 송금 막았다
뉴스1
입력
2025-08-29 10:53
2025년 8월 29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포서 ‘노쇼 사기’ 예방 활동 중 상인 피해 막아
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원이 상가에서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홍보 활동’ 중 상인의 질문에 답을 하는 모습. (전남경찰청 제공.) 2025.8.29
“혹시 이거 사기인가요?”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용해동 상가 밀집지역. 40대 상인 A 씨는 경찰관에게 다가가 이같이 물었다.
기동순찰대원은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예방 홍보’를 하고 있었다.
A 씨는 순찰대원에게 “관공서 직원이 명함과 공문을 보내주면서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겠다. 일단 다른 업체 물품을 대리구매 해 달라는 거래요청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입금을 한참 고민하던 중 우연히 경찰을 마주친 것이었다.
순찰대원은 단번에 ‘노쇼 사기’임을 알아챘다. 대원은 A 씨와 상담 후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파악, 송금을 막아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대원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일대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사기 피해 예방 안내문을 배포했다.
관공서 사칭 등 노쇼 사기는 피해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거나 다른 물품 구매를 유도해 돈을 가로채는 유형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전남에선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32건의 노쇼 사기가 발생했다. 피해액은 18억 원으로 추산된다.
박현용 전남경찰청 기동순찰대장은 “관공서를 가장한 의심스러운 거래를 요청받으면 반드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8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9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0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8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9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0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美방산·희토류 기업 10곳 수출통제…46곳은 정부 조달 금지
[사설]편의점 판매 약품 14년 만에 20개로… 미-일보다 턱없이 적어
靑, 李지지율 하락에 “엄중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