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리봉동서 동거 여성 살해한 60대 구속…법원 “도망할 염려”
뉴스1
입력
2025-08-02 17:43
2025년 8월 2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거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60대 남성 김 모 씨가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금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5.8.2 뉴스1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함께 살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성은 영장당직판사는 2일 오후 3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3시 17분쯤 구로구 가리봉동에 마사지 업소를 개조한 주거지에 동거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귀화한 한국인이던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김 씨는 “내가 이별 통보를 하자 피해자가 자신을 먼저 공격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법원에 출석하며 “피해자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예”라고 짧게 답했다. “피해자에게 어떤 점이 미안하냐”고 묻는 말에는 따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지난달 26일과 2023년 6월 11일에도 경찰에 김 씨를 신고한 바 있다. 2023년엔 “넘어져 뼈가 부러졌다”는 취지로 신고했으나, 이후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가 때려 피해자의 다리가 골절된 사실이 확인돼 벌금형 선고가 내려졌다.
피해자 사망 닷새 전 신고는 “사람을 괴롭힌다”는 취지였으나, 이후 “별일 아니다 필요 없다”고 말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피해자는 다음날 “말다툼이 있었으나 풀려서 핸드폰을 끄고 잠들었다”고 말한 뒤 경찰과의 대면 만남을 거부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앞당겨 6월 30일 출소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8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9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0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앞당겨 6월 30일 출소
6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7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8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9
“충전할 돈 없어요”…거리서 구걸하는 ‘로봇 거지’ 中서 시끌
10
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9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코스피 9.99% 떨어진 8203에 장 마감
美보수논객 “35년 지지한 공화당 떠나겠다”…MAGA 균열 가속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